[일간경기=홍정윤 기자] 민주당 총선 후보자 7차 심사 결과, 친명계 단수공천 비명·친문계 경선 기조가 유지됐다.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월25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제22대 총선 후보자 7차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.구체적으로 △단수 공천을 살펴보면 △서울 중랑구갑 서영교 최고위원, 마포구을 정청래 최고위원 △인천 계양구갑 유동수 국회의원(이하 생략) △경기 수원시갑 김승원, 수원시을 백혜련, 수원시병 김영진, 성남시수정구 김태년, 안양시만안구 강득구, 안양시동안구갑 민병덕, 안양시동인구을 이재정, 고양시을 한준호, 남양주
선거
홍정윤 기자
2024.02.25 17:21